용인 신동백지구 마지막 분양 물량인 서해 그랑블 2차는 지하 3층~지상 20층 10개동 규모로 1차 236가구와 함께 1053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며 주택형은 84㎡ 662가구, 117㎡ 154가구 84㎡의 비중이 81%를 차지하고 있다.

신동백 서해 그랑블은 어정역을 도보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길 건너편에 E마트, 쥬네브, 롯데시네마, 2016년 개원 예정인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각종 금융기관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8년 전 분양가란 타이틀로 84㎡ 기준 주변 신동백 롯데캐슬 분양가보다 7000여만 원 저렴한 편이라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잡아주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에코 시스템, 웰빙 생활을 제공해주는 클린 시스템, 프라이버시와 안전한 생활이 가능한 시큐리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의 도입으로 앞선 미래 생활이 실현된다.

그리고 117㎡ 154가구는 용인시 최초로 ‘부분임대형 아파트’로 공급되며 부분임대형 아파트란 공간의 일부를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가구분리형 주택으로 현관, 부엌, 화장실이 각각 분리되어 본인이 거주하면서 임대수익도 낼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 상황은 대부분 바닥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세가 고공상승과 강남 판교권 등의 가격 상승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정부에서도 부동산 정책 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동백 서해 그랑블 관계자는 “6억 이하는 취득세 완화로 1% 영구적 감면 대상”이라며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제도 폐지와 통합모기지 디딤돌론이 저금리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올해부터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백 서해 그랑블 2차는 올해 5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샘플하우스 직접 관람 후 다양한 혜택(2000천만~2500만원의 상품권 지급 등) 계약이 가능하며 추가로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666 – 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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