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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얼짱’, 곽유화 고예림 관심 집중
[헤럴드생생뉴스]여자 프로배구 선수중 최고 얼짱이 한 팀에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여자배구단의 곽유화 선수와 고예림 선수. 곽유화 선수는 선명여고 출신으로 1993년생에 신장이 179cm로 포지션은 레프트다. 곽유화는 여자 배구선수중 최고의 미모로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올해 강릉여고 출신인 고예림이 같은 팀에 입단하면서, 두 선수간 미모 경쟁(?)이 치열하다. 실제로 최근 고예림이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이름을 올렸고, 20일에는 곽유화가 인기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예림은 1994년생으로 신장이 177cm로 팀의 레프트를 맡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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