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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관광객 1,000만 시대, 제주호텔분양은 코업시티로

환상의 섬 제주도가 어느덧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들어섰다. 매년 제주도에 찾아오는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2011년 870만 명, 2012년 969만 명이 찾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12%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1,100만 명 이상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현재 제주도 내 숙박시설 대란 및 객실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제주 내 수익형 호텔의 품귀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광 개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주도의 프리미엄 부티크 디자인 호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에 집중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컨셉을 지향하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제주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서, 일반호텔과는 엄연히 차별화된 명품숙박시설로 탄생될 예정이다.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인근에 정주항, 대명리조트를 비롯해서 제주공항, 제주항과도 매우 인접해 있다. 또한 공항 접근성은 약 15여분으로 관광객들에게 매우 편리하며, 1118번 도로와 연결 교차하면 서귀포시로도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건축규모는 지하2층부터 지상8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269개의 객실은 지중해를 테마로 3가지의 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되어 차별화 된 숙소를 제공한다.

또한 함덕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대다수의 객실에서 오션뷰가 가능하며, 제주시에서 유일무이하게 전 객실 테라스와 욕조가 제공된다. 호텔로는 특이하게 객실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조리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싱크볼, 가스쿡탑을 설치한 미니주방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프론트, 휘트니스센터, 멀티레스토랑, 옥상정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함덕해수욕장은 제주도 청정바다 중 최고로 동남아시아 해변을 보는 듯한 낮은 수심 맑은 물 하얀 백사장 작은 수온 차 국내유일 야간해수욕과 카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객실에서 바닷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실투자금 대비 연 11% 대의 수익이 보장된다. (문의: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02-3445-738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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