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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하우징, 경춘선 역세권 전원주택단지 ‘상천 디 파인 힐’ 분양
[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대정하우징이 경기 가평군 청평면 상천역세권에 전원주택단지 ‘상천 디 파인힐’ 을 분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지495㎡, 주택76㎡를 1억8000만원에 공급한다. 현재 36가구중 1차12가구가 나와있다.

상천 디 파인힐이 들어설 상천역세권은 수도권 접근성이 양호해 관광객과 전원주택수요가 귾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춘선전철 주변으로 상천역과 도보 5분대, 청평역과는 10분대 거리에 자리했다. 지역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며 급행전철(ITX)이용시 서울 도심 용산역까지는 55분, 청량리역에 40분이면 닿는다.

전원생활 입지인 상천역 인근에는 현재 역세권 42만9000㎡규모의 택지개발과 호명산 호수권역 개발이 확정된 상태이며, 인근 상천 돔 스키장과 리조트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대정하우징 관계자는 설명했다. 031) 585-5612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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