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최초 5-Bay! 유기농 텃밭! 명지최고 29층 전망!
명지국제신도시가 부산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스로 꼽힌다. 11월 이곳에서 분양3파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금강주택, 호반건설, 대방건설이 그 주인공. 명지국제신도시 분양을 눈여겨보고 있던 수요자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1월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한 ‘명지 호반베르디움’. 그 뒤를 이어 8일 동시 분양에 나서는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차’와 ‘명지 대방 노블랜드 오션뷰 2차’. 과연 그 최후의 승자는 누구 될까?
명지국제신도시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많은 수요자들이 금강주택을 주목하고 있다. 지사지구 100% 완전분양, 명지국제신도시 1차 최단기간 100% 완전분양 등 서부산에서만 2개의 프로젝트를 성공 분양한 전력이 있기에 이번 3번째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금강주택 역시 ‘서부산이 원하는 단지, 평면, 품질을 가장 잘 아는 건설사’임을 자부하며 이번 사업에 사활을 걸어 서부산을 대표하는 고품격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더욱 시선이 간다.
특히나 금강주택은 명지국제신도시 1차에서 선보였던 최고품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중소형 평형 최초 5베이(bay)로 방과 거실 등 모두 5개의 구획을 아파트 건물 전면부에 배치한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은 충분히 준비했다. 세대 밖에도 전용 창고(각 동 지하)를 무상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면적 이익을 보도록 했다.
원어민과 함께 직접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커뮤니티도 조성된다. 29층 명지 최고층의 탁 트인 전망과 최대 동간 약 106m 광폭단지의 개방감을 자랑한다. 전세대 일자형 남향위주로 배치한 이 아파트는 단지 안에 1만3천여㎡가 넘는 초대형 공원을 조성한 것도 큰 특징이다. 특히나 이 공원에는 명지최초 유기농 텃밭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가든, 산책로, 체력단련장 등을 배치해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오는 11월 분양3파전이 펼쳐지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의 새로운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에코델타시티 사업시행 및 연구개발특구 지정 최대 수혜지이자 독일최대 선박연구소(HSVA) 연구개발센터 유치, 부산지법 서부지원 및 부산지검 서부지청 이전, 브라이튼칼리지 국제학교 유치, 로스코파트너스 컨소시엄복합유통시설 등 이미 확정된 사업이 많아 명지국제신도시에 거는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도시 분양은 초기일수록 분양가 싸고, 프리미엄이 크기 때문에 선점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이번 분양대전에 적극 관심을 갖고 좋은 입지에 좋은 가격, 높은 품질의 아파트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용 66㎡ 330세대, 84㎡ 340세대 총670세대의 규모로 11월 8일에 명지국제신도시 인근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분양문의 1577-5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