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저금리 시대이지만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투자처가 없을까?

그러면서도 위험하지 않은 투자처가 없을까?
투자금액이 적은데 그래도 가능할까?

정답이 있다.

이미 임대가 완료되어 있어 높은 수익률의 월세가 지급되고 대형 외국기업이 입주해 있어 향후 공실 염려가 없고 투자금도 최하 8천만원 부터 가능한 투자처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재IC에 인접한 ‘하이브랜드’ 빌딩은 2005년도에 준공되어, 유수의 여러 외국기업 및 국내 대기업 위주로 100% 임대에 성공하여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빌딩이다. 시행사인 (주)인평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선임대 후분양을 실시하여 수백명의 투자자를 모집한 바 있다.



4년 전 약 4억(5구좌)을 하이브랜드 빌딩에 투자한 김OO씨(58세)는 요즘 살맛이 난다. 퇴직을 앞두고 고민 끝에 하이브랜드빌딩에 투자를 결심했다. 외국기업이 입주한 7층에 5구좌를 분양받아 지금은 매월 300만원을 안정적으로 외국기업으로 부터 받고 있다. 7층에 입주한 외국기업은 앞으로도 5년 이상 하이브랜드빌딩에 있을 계획이어서, 김OO씨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

 “4년 전에 오피스텔에 투자한 주변 지인들은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처음에만 수익이 좀 나오더니, 잦은 임차인 교체로 공실기간이 늘어나 스트레스가 쌓이고 지금은 4년 전 보다 임대료를 20%이상 싸게 내놔도 잘 안 나간다고 울상이에요. 전 오히려 4년 전보다 수익이 10% 이상 늘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같은 회사, 그것도 대형 외국기업이 입주하여 있으니 주변에서 굉장히 부러워   하더라구요.”

이런 이유로 기존 투자자 및 주변으로부터 투자 문의가 잇달아 (주)인평에서는 이번에 회사 보유분 중 20구좌를 추가로 내놓기로 하였다. 1구좌가 약 10평(계약면적)이며, 투자금액은 9,800만원이다. 1구좌당 계약되어 있는 조건이 보증금 500만원/월임대료가 60만원선 이다. 20구좌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빨리 문의해 봐야 할 것이다. 문의전화 (02-2155-1600)

하이브랜드 빌딩은 서울 서초 양재동에 있는 지하 3층, 지상 19층이며, 한개층 면적이 3,300㎡에 달하는 프라임급 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