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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투룸 복층...경기대역앞 대우 광교에코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대우건설이 경기도청이 이전되는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청 이전 재개로 활기를 띠고 있는 광교신도시 경기대 초역세권 1-3-1블록과 1-6-2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2개동 총 203실 규모로 전용면적 22~44㎡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테라스까지(일부세대)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90만원~ 700만원대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입주 후 1년6개월 동안 임대수익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증제`로 월64만원~110만원 월세가 보장되어 투자자들의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 구간인 경기대역(가칭·2016년 2월개통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신분당선 개통시 30분대 강남역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와 광교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전세난으로 신혼부부, 실버부부. 1~2인 시대의 거주자 증대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인근에 위치, 아주대 등 대학가 임대수요뿐만 아니라 광교테크노밸리, CJ통합연구소, 법조타운 등이 조성되어 향후 임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광교는 경기도청 신청사 이전사업 재개와 광교호수공원 개장, 기 분양 아파트 입주 순항 등의 호재로 투자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주택형은 가장 인기 높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으며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복층설계 타입, 따로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복층설계 타입으로 1,2층 따로 임대가 가능해 더블 임대수익을 투자자는 1채 구입으로 2가구 임대수입을 받을 수 있다. 과거 천장이 낮아 활용도가 낮았던 복층설계와는 달리 1·2층을 똑같이 2.4m로 혁신적인 설계로 고객의 선택폭이 한층 넓어졌다. 여기에 창문도 2중 미닫이로 설치해 마치 소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과 동일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연암공원, 광교역사공원, 열림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하천인 쇠죽골천이 흐르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옥상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이 예상되어 잔여세대 문의 전화 후 방문예약하고 모델하우스로 방문하여 상담하면 된다.

인터넷검색은 httP://blog.naver.com/jinsa1989에서 검색할 수있으며, 문의전화 031-602-1190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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