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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퍼 신무기> 280g 경량 클럽…다이내믹한 샷 만끽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플래티늄’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에서 최고급 프리미엄 드라이버 ‘레가시 플래티늄(Legacy Platinum)’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레가시 플래티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최초로 티타늄 합금 중에서도 초경량 레벨인 8-1-1 티타늄이 페이스에 적용된 제품으로 무엇보다 가벼운 게 최대 강점이다. 또한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하는 캘러웨이 독자기술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에 8-1-1 티타늄이 결합되며 규정 내 최대치까지 페이스 반발력을 끌어올려 강력한 비거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형 헤드 크기(460㏄) 대비 가벼워진 클럽 중량(280g)으로 스윙 스피드가 향상돼 비거리 증대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여기에 캘러웨이만의 쇼트 호젤과 얇은 보디 디자인으로 여유 무게를 최대로 확보하고 이를 후방 힐 부분에 재배치하는 드로 바이어스(Draw bias)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새롭게 개선된 워버드 솔은 어떠한 라이각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유로운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다이내믹한 샷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헤드 컬러도 눈에 띈다. 최초로 2가지 종류의 PVD(Physical Vapor Deposition·드라이 플레이팅 코팅)를 도입해 모던한 블랙 PVD의 크라운, 신비로운 레인보우 PVD의 솔을 완성했다.

조범자 기자/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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