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8.28 전월세대책`에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 지고 있다.핵심 정책으로 꼽힌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세제혜택과 구입자금 지원, 소득 공제 등이 발표되면서 올 하반기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대책’에 따라 앞으로는 주거용 오피스텔 구입 시에도 국민주택기금 근로자ㆍ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단지 적용 기준은 3억 원 이하에서 6억 원 이하로 확대됐고, 대출한도가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됐다. 또 소득요건이 부부합산 연소득 4,500만원에서 6,000만원(′13년 한시)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대출 금리는 기존 연 4% 수준에서 2.8~3.6%로 인하돼 결과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

임대사업자를 위한 대책도 나왔다. 민간 임대사업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기준시가 3억원 이하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의 오피스텔을 5년 이상 임대할 경우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ㆍ법인세를 20% 감면해준다. 또 세입자의 경우 월세 소득공제 한도가 월세지급액의 50%, 연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율 60%, 500만원 한도로 상향 조정됐다. 

따라서 사업자와 세입자 모두 세제혜택이 확대되는 ‘더블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에 전문가들은 상반기 공급 과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거라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학가나 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확실한 유동인구와 풍부한 개발 호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 기업들의 지방 연구소 및 산업단지가 지방으로 이전되면서 지방 오피스텔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광교에코푸르지오시티는 8.28정부정책으로 수혜 오피스텔로각광을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 경기대역 초역세권에 광교에코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2개동으로 지하5층~지상10층 전용면적 22~44㎡로 원룸형, 투룸형, 복층형,1+1세대분리복층형, 테라스복층형등 층고 각층 2.4m이다. 광교 최초 복층형이며 혁신적인 명품설계로  오피스텔 기준을 새롭게 쓴 신 개념 오피스텔 203실을 분양 마감을 앞두어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난으로 신혼부부, 실버부부, 경기대학생, 아주대, 광교테크노벨리의 250개업체의 연구원등 실수요와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2014년 6월 입주 후 투자자들에게 18개월간 `투자안심보장제`실시로 월64만원~110만원까지 지급되어  안심투자 할 수 있고, 신분당선 연장노선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소요된다. 용서고속도로로 서울까지 20분대 진입과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가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연암공원, 광교역사공원, 열림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하천인 쇠죽골천이 흐르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옥상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의전화 031-602-1190 과 24시간 상담전화 010-2542-5727로 문의하면 상세히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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