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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 홍명보 계약기간이 2년. 네티즌 ‘비난’
[헤럴드생생뉴스]홍명보(44) 감독이 국가 대표축구팀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홍 감독의 계약기간이 2년인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고 있다.

외국인 감독이 아닌 젊은 감독을 선임한 만큼 장기 플랜을 짤 수 있도록 4년이나 5년가량 계약기간이 길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아쉬움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홍명보를 선임했으면 장기 플랜을 짤 수 있게 해줘야지 참나”, “홍명보 감독님 계약기간도 2년밖에 안되네“하면서 축구협회 음모론은 제기하는 트위터리안도 있었다.

“이왕 홍명보로 정했으면 러시아까지 묻지마 5년 맡겨라.”, “하기 싫다는 감독 억지로 끌고 와서 이 상태까지 만들어 놓고 국대에 기대할 것이 없다. 2년 계약이 아쉬운 이유”, “2년이라고?? 2년?? 축협 지금 당신들의 처우가 제대로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임?귀네슈 비엘사 다 날려버리고 굳이 홍명보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뭔데??”라는 의견도 적잖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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