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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 범양프레체‘ 임대 완료된 회사보유분 20여가구 선착순 분양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범양건영㈜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중앙선 중랑역 인근 ‘중랑 범양프레체’의 임대 완료된 회사 보유분 20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기준 22.176㎡ 단일평형에 총 252실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중 임대물량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 월세 55만원에 전 가구 임대가 완료됐다”면서 “총 분양가 1억1450만원 중 50% 대출금과 임대보증금 500만원을 감안한 가구당 투자액은 5225만원으로 은행대출금 이자(연 3.99%)를 제하면 연 8.26%의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중랑 범양프레체’는 중앙선 중랑역, 지하철1호선 회기역, 경춘선 환승역인 7호선 상봉역 등이 가깝고 인근에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또 중랑천을 끼고 있어 조망권이 뛰어나다.

(02)434-788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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