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앤매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 김중만 사진작가는 첫 번째 미니아트북 ‘Creative Bridge’ 에서 자신의 작품세계와 티피앤매튜의 주얼리를 조화시켜 함께 활동 할 시작을 알렸다.
곤충, 식물 깃털 등 다양한 물성을 지닌 여러 자연물들이 한 장의 사진 속에 조화를 이룬 스타일을 선보인 김중만 작가는 티피앤매튜의 주얼리도 생생한 컬러감,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닌 개별적인 주얼리가 모인 작품으로 또 다른 연출을 선보였다. 특히 주얼리의 이국적인 컬러, 소재의 질감에서 느껴지는 내추럴한 특징이 이번 미니 아트북에서 잘 나타나며 김중만 작가의 사진과도 잘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한편 김중만작가가 티피앤매튜와 함께하는 ‘스타 주얼리 사진’은 오는 6월 개최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