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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애 유진 고준희가 사랑한 트렌치코트
드라마에 출연한 여배우의 트렌치코트 패션이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다.

패셔너블한 여배우 3인방이 각각 ‘야왕’과 ‘백년의 유산’에서 같은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봄은 역시 트렌치코트가 필수품’ 이라는 공식을 떠오르게 했다.

‘야왕’ 속 두 여배우 수애와 고준희는 각각 다른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반되는 캐릭터만큼이나 다른 스타일로 트렌치코트를 각각 멋지게 소화해 여성들로 하여금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백년의 유산’에서 슬픈 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유진의 경우 고준희와 같은 그린 컬러 트렌치코트에 같은 톤의 프린트 이너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배우들이 선택한 트렌치코트는 모두 빈폴레이디스 제품.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빈폴레이디스의 일명 '여배우 트렌치코트'는 무려 98%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제품'의 대열에 들어섰다."고 한다.

<사진제공: MBC’백년의 유산’ ’SBS ‘야왕’ 캡처>
김성숙 이슈팀기자 /goong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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