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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샤벳 아영, 출근길 패션 포착.."'장옥정' 대본은 필수!"

달샤벳 아영의 출근길 패션이 포착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속 아영은 이동하는 순간에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아영은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주얼룩으로 '출근길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프린트가 돋보이는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후 핑크색 신발로 포인트를 줘 20대다운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아영의 출근길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백'에서는 마냥 귀엽고 발랄하더니 대본 연습 열심히 하네", "휴대전화, 신발 색 맞춘 걸 보니 핑크색 좋아하는 듯", "달샤벳 활동 때도 상큼했는데 역시 패션도 상큼하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아영은 오는 4월 8일 첫 방송하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명안공주 역에 발탁, 유아인(이순 역)의 여동생으로 분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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