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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듀오 랄라스윗, 20일 명동 커먼플레이스서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여성 듀오 랄라스윗(Lalasweet)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에서 ‘커먼콘서트 시즌2. 파이브 핑거스’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랄라스윗은 김현아(보컬ㆍ기타)와 박별(건반)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나의 낡은 오렌지나무’란 곡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0년 ‘EBS 스페이스 공감-헬로루키’로 선정된 랄라스윗은 2012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과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커먼플레이스와 인디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함께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13 Incubating Indie Music #1’에 선정된 ‘사람 또 사람’이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선착순 60명)이며, 티켓가는 2만 원이다. 문의는 (02) 755-9478.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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