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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만 사진작가, 티피앤매튜 '매료' 본격 홍보 나서

김중만 사진작가와 주얼리 브랜드 티피앤매튜가 손을 잡았다.

김중만은 최근 자기의 작품 소재를 찾던 중 이국적인 색감과 천연 스톤의 다채로운 조화의 주얼리 브랜드 티피앤매튜의 마니아가 되면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티피앤매튜는 지난 2005년에 론칭한 파인 주얼리(fine jewelry) 브랜드로, 화려한 디자인과 유쾌한 컬러의 조합을 내세운 브랜드 차별화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배우 김하늘은 ‘엘르(ELLE)’ 화보 촬영에 티피앤매튜 주얼리를 착용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 출연 중인 오윤아가 반지, 뱅글, 이어링 등을 선보였다.

그 밖에도 한지혜, 김현주, 윤세아 등 유명 셀럽들의 잡지 화보 촬영 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주얼리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티피앤매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 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에메럴드홀에서 열리는 주얼리 특별전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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