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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두 채의 충돌…“차가 다치느니 내가 다치는게”
[헤럴드생생뉴스] 아파트 두 채값에 달하는 슈퍼카 두 대가 충돌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로 보이는 2대의 차량이 충돌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목이 그럴싸하다. 바로 어머어마한 값을 자랑하는 이 차의 가격 때문에 ‘아파트 두 채’라는 제목이 붙었다.

2007년 출시된 슈퍼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차 한 대에 5억원에 달하는 럭셔리카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접한 뒤 “보기만 해도 억 소리가 나네”, “저 차에 박으면 나만 손해”, “긁힐까 무서워 운전이나 제대로 하겠냐”, “수리비는 어쩌려고”, “차가 다치느니 내가 다치는게 나아”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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