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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유리 ‘남친의 조건’…“딱 이것만 있으면 돼”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방송인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후지타 사유리(藤田小百合)가 ‘남친의 조건’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8일밤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남친 안생기니까 사람들은 내 눈이 높다고 한다”며 “솔직히 어느나라 사람이든 상관없고 학교 안나와도, 차가 없어도 오케이”라며 자신의 조건이 까다롭지 않음을 내비쳤다.

그는 또 “키가 미라쿨 작아도 궁디팡팡”이라고 익살스런 표현을 쓰며 “난 딱 한가지만 심하게 따진다. 남자가 정신에 자유가 있는지”라며 남성의 정신적인 사고에 방점을 찍었다. 사유리는 이어 “사실 그것이 제일 어려운 조건인지도 모른다”며 자신에게 남친이 없는 이유가 간단하지 않음을 털어놨다.

suntopia@heraldcorp.com

 사진=사유리 미니홈피 캡쳐
 사진=사유리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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