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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두달 SNS민심으로 본 朴ㆍ文ㆍ安 후보

  • 기사입력 2012-10-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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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민심’과 18대 대선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스마트폰 등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SNS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이미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도 그 영향력을 보여줬다.

트위터리안들의 출마자들에 대한 민심은 실시간으로 급속 파급된다. 이는 즉 민심의 흐름을 보려면 트위터리안들의 현재 주된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는 제18대 대선 이슈 또한 ‘변화’다. 선거 때 마다 기성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신은 커지고 변화를 갈망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이러한 변화에 새로운 후보자가 등장함으로써 선거의 판도가 크게 휘청거리고있다.

사진=미디컴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주요 3강 후보가 등장한 이번 제18대 대선은 SNS민심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디컴이 소셜여론분석엔진 ‘펄스K’를 통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13일~9월13일까지 두달간 SNS속 민심은 박근혜 후보가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이 기간 버즈량이 100만1143건으로 45.8%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가 84만1292건으로 38.4%, 문재인 후보는 34만4696건으로 15.8%였다.

박 후보의 경우 지난 8월21일 룸싸롱ㆍ콘돔 등 포털 검색어가 등장시 3만9896건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안 후보는 7월24일 힐링캠프 출연(4만2547건)과 9월6일 금태섭 변호사 기자회견(4만3204건) 때 두차례에 걸쳐 급피치를 올렸다. 반면 문 후보는 이 기간 버즈량으로는 잔잔한 흐름을 보여왔다.

조사가 끝나는 시점에서는 박 후보의 버즈량은 상승추세인 반면, 안 후보와 문 후보는 하락추세를 그리고 있다.

9월14일 이후 본격적인 대선체제 행보를 이어감으로써 3후보간 버즈량은 또다른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대선 기간 중 3후보의 행보에 따라 SNS상 버즈량도 함게 등락을 거듭하며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대선 판세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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