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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멜로가 어울리는 숙녀로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아역 스타 다코타 패닝(18)이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패닝은 제레미 어바인과 출연한 영화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스틸컷에서 말 그대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무르익은 여인의 향기를 과시했다. ‘나우 이즈 굿’은 패닝의 첫 성인 멜로 도전작으로 그는 첫사랑을 경험하며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여주인공 테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패닝은 짧은 커트 머리와 캐주얼 패션으로 도둑질에 무면허 운전, 마약 등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사고뭉치 테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외모지만 ‘숙녀’가 다 된 성숙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코타패닝 폭풍 성장 무섭네” “다코타패닝 폭풍 성장할 동안 난 늙기만” “여인의 향기가 물씬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코타 패닝의 폭풍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화 ‘나우 이즈 굿’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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