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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문의 영광 5’ 나온다…정준호ㆍ김민정 출연
[헤럴드생생뉴스]‘가문의 영광’(2002)에서 이어진 ‘가문’ 시리즈 다섯 번째 영화가 만들어진다.

‘가문의 영광’은 지난해 추석 개봉한 ‘가문의 수난’까지 4편으로 총 1천750만여명을 모은 충무로의 대표적인 코미디 시리즈다.

다섯 번째 영화는 ‘가문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정준호와 김민정을 비롯해 유동근, 성동일, 박근형, 유민 등이 출연하기로 확정했다고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밝혔다.

가문 시리즈 2,3편인 ‘가문의 위기’와 ‘가문의 부활’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촬영은 다음달 들어갈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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