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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가면’ 첫 대본 리딩, 서우-이지훈 호흡 어땠나?
tvN 새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이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지난 8월 5일 ‘유리가면’의 대본 리딩 현장은 주연배우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와 제작진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여주인공 서우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세 주인공이 모두 ‘유리가면’ 대본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거나 귀여운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느끼게 했다.


특히 주연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쾌활한 분위기와 찰떡 호흡연기를 과시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유리가면’은 ‘노란 복수초’ 후속으로 오는 9월 3일 방송된다. 살인자의 딸로 태어나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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