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14일 트위터에 구하라, 니콜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구하라, 강지영, 니콜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야자수가 우거진 수영장은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아, 나도 야외 수영장 가고 싶다” “카라 한승연 박규리는 어디있어요?” “다들 즐거워 보인다” “수영장 어디에요?” “얼굴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카라 시그니처 향수 ‘K5J(Kara 5 Jewel)’의 프로모션을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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