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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늘 뽀뽀셀카, 13일의 금요일 새벽에 천둥번개 속 ‘상큼 셀카”
김하늘 뽀뽀셀카, 13일의 금요일 새벽에 천둥번개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하늘이 13일의 금요일 새벽 천둥번개 속에서 사랑스러운 뽀뽀셀카를 네티즌들에게 선사해 화제다.

김하늘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새벽 3시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 중 입니다.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대기중인듯 차 안에서 뽀뽀를 하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다. 현재 출연중인 SBS `신사의 품격` 속 서이수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잊게하는 상큼 셀카”,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네요”, “새벽 셀카인데도 미모는 여전하네요”, “입술보니 제가 더 힘이 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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