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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엄마의 3단 고음 ‘공감100%’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헤럴드생생뉴스]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게시물이 네티즌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만화가 게재됐다.

해당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만화는 엄마의 부름에 대답하는 아들의 단계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은 컴퓨터에 몰입해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엄마는 부엌에서 아들의 이름을 부른다. 이에 아들은 일단 ‘왜요?’라고 대답을 하지만 엄마는 다시 한 번 아들의 이름을 부른다.

아들은 또 대답을 하지만 엄마는 계속해서 이름만 부르고 결국 보다 못한 자식은 신경질적으로 대답을 해 버려 웃음을 유발시킨다.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를 접한 네티즌은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폭소, 공감”, “만만한 게 엄마야?”, “딱 내 모습”, “이름만 부르고 아무 얘기도 안 해니까 짜증나지”,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내 얘기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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