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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뿌리면 된다고' 스프레이 선크림 있다?

뿌리면 되는 스프레이 방식의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됐다.


대부분 햇볕이 강한 한여름에도 선크림을 아예 바르지 않거나 대충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끈적거리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안 바른다. 그래서 나온 게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노화를 막고 지나치게 햇볕에 타지 않도록 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어 6~8월 자외선 수치가 높을 때 반드시 사용해야 된다.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는 마이크로 캡슐 입자로 되어 있어 끈적임이 없이 피부를 보송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얼굴에 뿌렸다는 느낌대신 시원한 바람을 맞은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차외선 차단 수치가 SPF 50+, PA+++로 한 두 번의 분사로 12시간 이상 자외선 A, B 모두 차단할 수 있다.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한 얼굴위에 사용도 가능하다. 골프나 야외 나들이 또는 어린이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스프레이를 상하로 5회 정도 흔들고 얼굴, 팔, 다리, 머리 등에 뿌리면 된다. 용량 70g, 사용횟수 200회(3개월 사용)로 사용기간은 개봉 후 3년까지 쓸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초특가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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