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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 보다 탐나는 ‘쪼리’…바캉스 준비는 플리플랍부터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무더위에 바캉스 필수 아이템 플리플랍, 일명 ‘쪼리’가 인기다. 27일 오전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슈즈브랜드 핏플랍의 샌들을 신어보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연일 계속 되는 무더위 탓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이 25%이상 신장했다” 고 전했다. 가격은 8만9000원~19만9000원 대이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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