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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배움이 있는 여행지’ 6곳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7일 ‘교과서 속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선정 발표했다.

공사가 발표한 이번 여행지로는 ‘청주 중앙공원 은행나무전설과 청주여행 이야기’, ‘에밀레종 이야기를 따라가 본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 신종 여행기’, ‘만파식적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주 국립공원 대본지구여행’, ‘오릉, 괘릉, 김유신 장군 묘에 담긴 설화이야기’, ‘역적이 된 남이장군이야기-영양 선바위와 남이포’ 및 ‘서촌한옥마을을 따라 걷는 경복궁역 도보여행-서울골목길속 이야기를 찾아라!’이다.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6개씩 ‘교과서 속 여행지’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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