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랑스, 아시아 섹시 운동선수 1위는 김연아
[헤럴드생생뉴스]  피겨선수 김연아가 해외 언론이 뽑은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포츠 채널 트레이스 스포츠(TRACE Sports)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선수 5명을 소개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1위의 영광은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차지했다.

트레이스 스포츠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의 모습을 전하며 “아담하면서도 천사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김연아에 이어 2위는 인도에서 각종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디피카 레베카 팔리칼이 선정됐다.

3위는 일본 비치발리볼 선수 스가야마 카오루가, 190cm 의 장신 중국 비치발리볼 선수 쉬에천이 4위를, 5위는 일본 비치 발리볼 ‘얼짱’으로 꼽히고 있는 아사오 미와가 차지했다. 


사진=해당영상 캡쳐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