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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굴당’ 곽동연, 알고 보니 만능 재주꾼 ‘눈길’
‘넝굴당’의 곽동연이 연기 외에도 남다른 끼를 소유한 재주꾼으로 알려져 화제다.

곽동연은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엉뚱한 4차원남 방장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앞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이 속해 있는 FNC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연기 뿐 아니라 기타와 노래 실력이 뛰어난 기대주로 1997년생이며 현재 만 15살이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의 곽동연은 생각보다 어린 나이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축구 등 각종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며,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실제 촬영장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곽동연은 요즘 극중 카이스트생 과외 선생님이자 같은 소속사 선배인 씨엔블루의 강민혁과 함께 찰떡 궁합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한편 24일(오늘) 방송하는 ‘넝굴당’에서 방장군은 차세광(강민혁 분)에게 또 한번 당찬 모습을 선보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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