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강인도 반한 태국미녀 ‘뺌’, 누구길래…
[헤럴드생생뉴스]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의 태국 출신 참가자 뺌에게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강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글로벌 슈퍼 아이돌’ 재밌네. 그 뺌이라는 친구 참 귀여운 것 같아요. 참여하는 모든 친구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강인이 언급한 뺌은 ‘글슈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벌 캠프에 입소한 6명의 태국출신 참가자 중 한 명으로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뺌은 글로벌 캠프 입소 후 첫 댄스 연습에서부터 섹시 댄스로 남자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이재훈 심사위원의 관심을 독차지해 다른 참가자들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

‘글슈아’의 한 관계자는 “뺌은 카메라를 통해 보는 모습보다 실물이 훨씬 뛰어나다. 거의 여신급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글로벌 캠프 합숙에 접어든 ‘글슈아’는 생방송으로 향하는 첫 번째 관문인 1차 미션의 막이 오르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