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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건설, 광교 오피스텔 분양’ 사업 착수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신세계건설은 2016년 개통 예정인 광교시도시 도청역 인근 주7BL 인근에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 4-지상 8층, 연면적 2만7464㎡ 규모의 신세계건설 오피스텔은 전용 16.81~20.65㎡ 307실과 상가 33호로 구성했다.

금번 물량은 분양가가 호실당 9000만원대로 도청역세권 주변 공급가중 최저가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가장 효율적 공간인 초소형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층고가 3.8M에 달해 입주후 인테리어로 복층식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테라스도 제공되며 5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파킹 시스템 도입으로 지역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용이한 임차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신세계건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새달 6일 오픈한다. 청약은 10일 부터다. 1644-5919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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