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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TV,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영어자막도 고려 중”
신인 아이돌그룹 빅스가 운영하는 빅스TV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19일 빅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국된 빅스TV가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빅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빅스TV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 지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국됐다.

첫 방송 후 국내 팬들은 “아주 재미있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다”, “짧아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해외 각국 팬들 역시 “영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다”, “ 너무 재미있어서 웃다가 눈물이 난다” 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앞으로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자막 버전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스TV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빅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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