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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램 왕언니’ 지니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제대로 해낼 것”
걸그룹 글램(GLAM)의 멤버 지니가 그룹 왕언니로서 포부를 밝혔다.

지니는 지난 6월 20일 방송한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에 출연해 “내가 팀에서 나이가 제일 많다.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해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실제로 1986년생인 지니는 팀의 막내인 이미소(1995년생)와 무려 10살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난다.

방송을 본 팬들은 “가희와 산다라박을 잇는 왕언니의 탄생!”, “춤도 너무 잘 추고 언니 완전 멋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니는 ‘비-걸 랜덤 배틀(B-girl Random Battle)’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넌버벌 공연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을 통해 댄스실력을 인정받았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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