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과 소울 스타의 이승우의 듀엣곡 ‘감기라도 걸릴까’는 6월 7일 발매와 동시에 멜론 실시간 차트 3위에 진입했다.
휘성과 소울스타 이승우의 ‘감기라도 걸릴까’는 휘성이 군입대 직전, 소울스타의 컴백에 응원을 기원하며 곡을 제작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지며 발매 전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감기라도 걸릴까’는 휘성의 8년만의 공식 첫 듀엣곡으로, 휘성이 랩퍼로 변신해 중저음의 애절할 감성 랩핑으로 소울스타 이승우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한편 최갑원 프로듀서가 기획, 제작하는 ‘더 리릭스’는 그 동안 그와 함께 작업한 보컬리스트들과 여정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그들과의 호흡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