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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와 지성’ 짝 여자3호 “자랑할거라곤 공부뿐”
[헤럴드생생뉴스] 수려한 미모와 출중한 지성을 겸비한 ‘짝’ 여자3호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 29기에 입소해 인연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날 여자3호는 서강대학교 중국문화 신문방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올해 나이 26세의 대학생이라고 소개했다.

단아한 미모를 가진 여자3호는 “사실 자랑할 게 없다”며 “굳이 따지자면 공부?”라고 말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여자3호는 “고등학교 때 전교 1등만 했다”며 “결혼은 솔직히 나이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도 일찍 결혼하기를 원한다”는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여자5호는 아찔한 데이트패션과 과감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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