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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설리-빅토리아 티저사진 공개 ‘독특하네’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의 티저사진을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6월 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에프엑스 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 설리와 빅토리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다양한 소품과 컬러풀한 의상을 활용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푸른 빛의 렌즈를 사용해 신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아울러 빅토리아는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가제)’ 촬영에 돌입했으며 설리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연기자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프엑스의 이번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는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의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사랑에 빠진 느낌을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충격으로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10일 0시, 아이튠즈와 국내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를 비롯한 앨범 전곡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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