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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론스톤 27세 연하남과 데이트 장면 포착
[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이 27세 연하남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 해변 가에서 모델 마틴 미카와 짜릿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샤론 스톤과 마틴 미카는 모래사장 위에서 맨발의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샤론 스톤은 꾸밈없는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US위클리는 이들이 주위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서로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껴안고 백사장을 거닐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마틴 미카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두 사람은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패션잡지 ‘보그(VOGUE)’ 파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샤론 스톤은 최근 자신이 고용했던 유모 어린다 T. 엘레멘으로부터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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