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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빈 집 “돈 많이 벌었구나”
[헤럴드생생뉴스] ‘트로트 왕자‘ 박현빈(29)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박현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박현빈의 집은 혼자 사는 집으로는 너무 넓었기에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박현빈의 집 내부는 싱글남 집답게 정리 되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노출됐다.

밥과 햄 등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 소주와 맥주 등 술만 가득한 냉장고에서 혼자 사는 총각의 냄새가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박현빈 집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 사는 집인데 뭐 저렇게 크냐”, “어여 장가가시길” “집은 정말 좋은데 자세히 보면 총각냄새가 나는 것 같은게 함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KBS ‘스타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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