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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박유환-고은아, 달달한 빗 속 러브신 연출 ‘화제만발’
채널A 월화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의 박유환과 고은아의 빗속 러브신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23일 방송되는 ‘K-팝 최강 서바이벌’에서는 지승연(고은아 분)이 여자인 것을 알게 된 후 강우현(박유환 분)과의 러브라인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이들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과 함께 뮤지컬 연습실에서 나온 승연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당황해 한다.

이에 우현은 근처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오겠다는 승연에게 “들어와”라고 말하며 자신의 겉옷을 씌워준다. 우현의 품에 들어가 있는 승연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멋진 빗 속 러브신을 선사했다. 


함께 비를 피하면서도 티격태격 말싸움을 하는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은 그날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채널A 월화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은 월, 화요일 밤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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