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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샤이니, ‘셜록’ 마지막 무대 꾸며 ‘아쉬워’
그룹 샤이니가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모습으로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샤이니는 4월 20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셜록’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5주간의 짧은 활동을 마감했다. 샤이니는 발전된 가창력과 개성있는 보컬, 파워풀한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셜록’의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의 작품으로 세련된 동작들로 구성된 퍼포먼스는 샤이니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사진 모양을 표현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류키, 엑스크로스, 장희영, 배치기, 오션, 써니힐, M4, 스피카, 나윤권, EXO-K, 서인국, 걸스데이, 뉴이스트, 넬, 씨스타, 샤이니, 허각, 신화, 노을, 포미닛, 씨엔블루, 양파, 다비치, HANNA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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