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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들의 결혼식 행렬,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 ‘급증’
연예인들의 결혼식 행렬이 이어지며 웨딩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에 현재 군복무중인 래퍼 아웃사이더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예식을 올리고 4월 1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어 4월 13일 한류스타 전지현, 다음날인 14일에는 아나운서 출신 리포터 이현주가 결혼식을 올린다. 4월 28일 오전 11시에는 뮤지컬 예비부부 이창완과 김에셀이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웨딩드레스 수석 디자이너 오띠모 웨딩 김라파엘 대표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라면 연예인들의 웨딩드레스나 지인들의 결혼식에 신부가 입은 웨딩드레스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결혼식을 더 아름답고 알뜰하게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웨딩박람회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힌편 3월에 열리는 웨딩박람회는 2012 대구웨딩박람회(3월 23일부터 25일), 제31회 SBS웨딩페어, 2012 부산 KNN웨딩박람회(3월 24일부터 25일), 2012 본웨딩 박람회(3월 31일부터 4월 1일) 등이 있다.

이슈팀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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