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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영, FA시장 나왔다..‘권상우 아내에서 배우로’
배우 손태영이 FA 시장에 나왔다.

손태영은 최근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이에 대해 벨액터스 관계자는 3월 15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결혼 후 내조와 육아에 신경 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최근 연기에 대한 갈망을 느꼈다”며 “권상우와는 여전한 잉꼬부부다. 새로운 배우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거취를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매력적인 배우인만큼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태영은 케이블 TV 패션앤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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