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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묘년 마지막 로또의 주인공 15명…9억3669만원씩

신묘년 마지막날인 31일 실시된 제474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4, 13, 18, 31, 33, 45’번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1등 담청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은 모두 15명으로, 1인당 9억3669만원의 당첨금을 지급 받는다.

6개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8명으로 1인당 4878만598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38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34만7369원이다. 4개 번호가 일치해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8만1500명이다.

숫자 3개가 일치하는 5등은 133만6085명으로 5000원씩 받는다. 이번주 총 판매액은 589억7848만원이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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