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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 중기, 매출이 껑충

  • 기사입력 2011-09-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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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본격 지원하기 시작한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기청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88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B2B사이트 등록, SNS 등록 등을 지원한 결과, 지난 7월말까지 6만여건의 유효 인콰이어리(제품거래)가 접수됐고 5800만불(약 600억원)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은 중소기업이 직접 제품을 들고 해외에 나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인콰이어리를 받아 수출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현재 세계무역은 전통방식에서 전자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세계 전자상거래 중 B2B(Business to Business) 시장 규모는 연 20%이상 급증해 오는 2013년에는 14조6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IT강국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한국은 그 동안 온라인 수출이 세계 20위권에 머물러 있고, 글로벌 B2B사이트의 국가별 등록율도 현재(2011년 9월)까지 1%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앞으로 기업의 e-bay 등 B2C 글로벌 오픈마켓 활용을 지원하고 전시회 참가, 수출컨설팅 지원 등 오프라인 수출지원사업과 연계·추진하며 Gobizkorea(중소기업 제품 해외 홍보 사이트)를 대한민국 중소기업 무역거래 대표사이트로 개편하는 등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기청 김영태 국제협력과장은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은 수출 전문인력 부족 등 해외마케팅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효과적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오프라인 수출지원 사업과 상호 연계하고, 지원 대상을 B2C(Business to Consumer)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이권형 기자/@sksrjqnrnl>kwon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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