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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복이 여성복으로? TOP CEO 3 미션 우승 G군 차대식 ‘관심’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현재 대한민국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열풍이다. 특히 FashionN의 스타일링 배틀로얄 는 개성 있는 참가자와 독특한 미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의 9회차 미션은 바로 “남성복 아이템을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하라”였다. 오직 남성을 위해 제작된 옷을 리폼하여 여성복으로 제작, 스타일링 하는 미션이었다.


참가자 중 배우 손예진의 10년 지기 친구이자 여성쇼핑몰 ‘밀라다이어리’를 운영하고 있는 CEO 박민영 씨는 남성쇼핑몰 ‘가르마’(www.garma.co.kr)의 CEO 겸 메인 모델 ‘G군’과 함께 파트너를 이루어 미션에 도전했다.


‘G군’ 차대식 씨는 미션의 콘셉트를 “여자들이여, 이제 아빠 옷에 주목하라”로 정하고, 박민영 씨의 아이템 선정과 프레젠테이션 등 전 부분에서 커맨더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 끝에 오버 사이즈의 재킷을 랩 스커트로 활용, 망사와 깃털 장식 등을 이용해 신비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민영-차대식 커플의 스타일링은 MC 현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의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전 심사위원의 관심을 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남성쇼핑몰임에도 여성들의 스타일링까지 정복한 ‘가르마’의 차대식 CEO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은 남성복의 변신!”, “이제 아빠 옷도 눈 여겨 봐야겠네요”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너와 나의 스타일을 ‘가르마’라는 의미의 '가르마'는 XS 사이즈부터 XL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고 있고, 코디 세트 구입 시에는 10% 할인된다. 옥의 티 제품은 파격 할인을 할 뿐만 아니라, 하루 한 상품 최대 90%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크한 발상과 뛰어난 실력으로 이번 미션을 성공으로 이끈 가르마의 차대식 CEO.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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