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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나라, 유기농 브로콜리 함유 물티슈 출시
깨끗한나라는 유기농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을 함유한 ‘보솜이 베이비 물티슈’<사진>를 새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로콜리 새싹에는 ‘셀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생긴 피부 홍반과 염증을 줄여주고, 민감한 피부를 싱그럽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점막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강화시켜 피부트러블을 예방시켜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순면 느낌의 부드럽고 도톰한 ‘보솜이 짱짱 원단’을 사용해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며, 포름알데히드ㆍ알콜ㆍ형광증백제 등을 없앴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격은 캡 64매 3200원, 번들캡 64매 3입 9200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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