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거지됐다?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최근 MBC에브리원 ‘아내를 부탁해’를 통해 거지왕으로 변신했다.

김완선, 이효리, 브라운아이드걸스, missA 등 국내 유명 여가수들로 변신을 하며 연말 시상식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점령한 김지선이 이번엔 화려했던 과거(?)를 버리고 ‘거지’가 됐다.

김지선은 최근 자신이 MC로 활동 중인 ‘아내를 부탁해’에서 진행된 캐릭터 변신 미션에 도전해, 완벽한 거지로 망가지면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 대표 ‘변신의 귀재’ 김지선의 파격 변신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MBC에브리원 ‘아내를 부탁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