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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 윤아 “지구위해 에코 손수건을”
소녀시대 윤아는 지구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을까?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청정섬 제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윤아의 제주 손수건’을 만들었다.

이것은 환경의 달을 맞이해 이니스프리가 6월 한 달간 펼칠 ‘에코 손수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윤아 뿐만 아니라 MBC 기상캐스터 현인아,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도 각각의 손수건으로 동참했다.

기상캐스터 현인아는 기상이변으로 급변하는 날씨를 경험하고 걱정 없이 좋은 날씨를 즐길 수 있게 되길 소망하며 ‘날씨 손수건’을, (사)제주 올레 이사장 서명숙은 제주 올레길에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 중 하나가 휴지인데, 휴지대신 손수건을 사용해 올레길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제주 올레 손수건’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이혜진 팀장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니스프리 에코 손수건 캠페인은 휴지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으로 우리의 지구를 더욱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실천” 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니스프리 에코 손수건은 선물 포장이나 헤어 액세서리, 컵 홀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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