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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 가정의달 사은행사
롯데백화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친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ㆍ광복점ㆍ동래점ㆍ센텀시티점)에서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가정의 날, 부부의 날 등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코스메틱 & 플라워 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더샘, 토니모리, 코리아나, 네이처리퍼블릭, 소망화장품, 엔프라니 등 유명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1 증정행사를 비롯해 금액대별 사은품, 다양한 증정행사를 통해 5월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네이쳐리퍼블릭 슈퍼아쿠아맥스 수분크림과 소망화장품 다나한 진 4종세트는 50% 할인판매하고 , 더페이스샵 미인도 2종세트 등도 ‘1+1’ 덤행사로 판매된다.

또한, 아마란스화장품을 비롯해 지역 유망 브랜드가 행사기간 중 신규 입점해 선택의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란스화장품의 브랜드 ‘소라비’는 수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등 제품별로 최고 70~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어버이날을 앞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부산본점과 광복점에서 해당브랜드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선물용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브랜드별로 기프트카드도 무료로 제작해 준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손인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선물시즌을 맞이해 경제적인 가격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정희 기자 @cgnhee>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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